c/c++ 포인터

포인터

프로그램은 메모리에 저장된다.
변수도 메모리에 저장된다.
사용하기 위해서 메모리의 주소를 기준으로 찾아서 사용한다.

32bit 프로그램이라면 4Byte 단위
64bit 프로그램이라면 8Byte 단위

단위별로 변수를 저장한다.

즉, char 1Byte 라도 무조건 단위기준으로 저장된다는 의미.

남는부분은 그냥 비어있는 것.

이때문에 메모리 낭비가 발생되기도함.

고오급 기법으로 넘어가면 이것을 압축하거나 이동을 시켜 
비어있는 부분을 사용할수 있게 하는 기법이 등장한다.

일단 넘어가고, 메모리에 주소를 기준으로 저장된다는 것만 알아도 충분하다.

주소값은 16진수로 결정되는데. 
32bit 라면 32자리
64bit 라면 64자리 수로 저장된다.

32bit는 최대 메모리 4GB가 된다. 2^32로.
64bit는 16TB가 된다. 2^64로.


선언 및 대입.

자료형 * 포인터변수명;

포인터변수명 = & 일반변수;

참조   : &는 변수 앞에 단독으로 붙을 경우 해당 변수의 주소값을 반환하는 연산자이다.
역참조 : 포인터변수 앞에 *가 붙을 경우 포인터가 가리키는 변수의 값을 의미한다.

포인터의 자료형과 가리킬 변수의 자료형은 일치해야한다.


pointer   ->  variable

variable address  ->  variable


포인터의 크기는 참조할 자료형에 상관 없이 
32bit일땐 4Byte
64bit일땐 8Byte

포인터는 중첩이 가능하다. 
이중 삼중으로 중첩해 사용도 가능.

int a = 10; 
int * iptr = &a; 

char b = 'b'; 
char* cptr = &b; 

float f = 10.0f; 
float* fptr = &f; 

printf("int ptr size %d\n", sizeof(iptr)); 
printf("char ptr size %d\n",sizeof(cptr)); 
printf("float ptr size %d\n", sizeof(fptr)); 

void pointer

범용 포인터라고도 부르는 포인터로

가리킬 자료형에 상관없이 아무것이나 지정할수 있다.

void *vptr;

역참조 불가. 
강제 형변환을 시도하던가
함수 인자값으로 사용할때는 형변환할 변수 자료형이 뭔지 알려주고 넘길것.